제목(한국일보) 코로나19 백신 접종 태도와 일상생활 회복
카테고리한국일보 정기연재(여론 속의 여론)


조사 일시: 2021년 1월 8일 ~ 2021년 1월 11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식과 일상생활 회복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7519
관련 기사: (한국일보 여론 속의 여론) 코로나19 백신 접종 태도와 일상생활 회복 
보도일: 2021년 1월 28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12514440002236?did=NA


코로나19 백신 접종 태도와 일상생활 회복  

[한국리서치 이소연, 이동한] (전략) 정부는 올해 2월부터 백신 접종 예약을 받아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에서, 예방접종을 할 것이라는 응답은 67%로,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24%)보다 높았다. 특히 여자(62%)보다는 남자(72%)가, 연령대가 높을수록(20대 51%, 60세 이상 79%) 예방접종을 하겠다는 응답이 높았다.

다만, 예방접종을 하겠다는 응답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다.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7월 31일~8월 3일 진행한 조사(https://hrcopinion.co.kr/archives/16145)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87%가 예방접종을 하겠다고 답했다. 그런데 지난해 11월 27일~30일 조사(https://hrcopinion.co.kr/archives/17025)에서는 접종하겠다는 응답이 83%로 낮아진 데 이어, 이번 조사에는 67%까지 떨어졌다. 다섯 달 만에 접종하겠다는 응답이 20%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특히 20대는 82%에서 51%로, 30대는 83%에서 53%로 30%포인트나 떨어져 하락폭이 특히 컸다.

이유는 백신 안전성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27일~30일 조사에서, 예방접종을 망설이는 이유로 예방접종 이상반응 혹은 부작용 때문이라고 답한 응답이 77%로 '코로나19 고위험군에게 양보'(34%)하거나, '접종 비용이 부담된다'(23%)는 응답보다 높았다. 여기에 더해, 이번 조사에서 매체를 통해 접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회의적인 견해가 나의 백신 태도에 영향을 준다는 데에 67%가 동의하였다. 먼저 예방접종을 시작한 다른 국가에서 발생한 백신 부작용 사례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예방접종 의향을 떨어뜨린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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