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경제) [천자 칼럼] 여아 선호 시대?


조사 일시: 2018년 4월 18일 ~ 2018년 4월 20일
표본: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급변하는 한국인의 가족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1805
관련 기사: [천자 칼럼] 여아 선호 시대?
보도일: 2021년 3월 1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1030129501


[천자 칼럼] 여아 선호 시대?

[한국경제 장규호 논설위원] (전략) 남아선호가 사라진 것은 태아감별을 통한 낙태가 이제는 ‘비정상’이 된 데서도 알 수 있다. 2018년 한국리서치 조사에서도 ‘딸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응답(44%)이 ‘아들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응답(24%)의 두 배에 달했다. 아들은 키우기 힘든 데 반해 딸은 부모 말 잘 듣고 나중에 잘 모신다는 인식에 ‘딸바보’ 부모가 흔해졌다. 국내 입양아 중 여아 비율도 68%(2017년)로 월등히 높다.


‘대를 이어야 한다’는 강박도 줄어든 핵가족시대엔 가정의 화목이 더 중요시된다. 가부장제 전통이 강하다는 대구의 출생성비는 2019년 109.2명이었지만 경북은 103.8명으로 전국 평균(105.5명)을 밑돈 것도 그런 생각을 하게 한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