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온라인 수업에 대한 인식 조사
[일요서울ㅣ광주 안애영 기자] (전략) 지난 2일 광주지역 유치원 285개원, 초등학교 154개교 중 153개교(1개교 공사 중), 중학교 92개교, 고등학교 68개교, 특수학교 5개교 모두 정상적인 개학이 이루어진 가운데,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올해도 ‘등교’와 ‘온라인 수업’이 병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팀은 지난달 5~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시대 학교의 역할 및 온라인 수업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83%는 학교에서 지난 1년 동안 진행된 온라인 수업의 영향으로 친구와의 관계성 및 공동체성 약화가 우려된다고 답했다. 이에 온라인 수업 진행 과정에서 친구 간의 관계성·사회성을 올리는 방안과 교사의 온라인 수업 역량 강화 등이 교육계 중요한 과제로 자리 잡았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부분에 대해 “일선 교사들의 쌍방향 온라인 수업 콘텐츠 제작 능력과 쌍방향 온라인 수업 비중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며 “교육과 기술을 활용한 교사 연수도 지속해서 비대면 수업이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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