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천지일보) ‘학대’ 인지하는 부모들의 ‘체벌 대물림’ 이유 있었다


조사 일시: 2021년 4월 16일 ~ 4월 19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체벌과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8407
관련 기사: (천지일보) ‘학대’ 인지하는 부모들의 ‘체벌 대물림’ 이유 있었다
보도일: 2021년 5월 26일
원문 링크: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63633


‘학대’ 인지하는 부모들의 ‘체벌 대물림’ 이유 있었다

[천지일보 김빛이나 기자] (전략) 체벌 행위가 학대라고 생각하면서도 체벌의 효과성과 필요성에 공감하며, 체벌을 대물림하고 있는 혼돈의 상황이 현대사회 부모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선 ‘자녀체벌금지법’까지 만들어진 상황에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훈육의 기준을 정하는 ‘사회적 대화’와 ‘부모교육’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26일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팀(조사팀)이 지난달 16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신뢰수준 95%, 표집오차 ±3.1%p)에 따르면, 부모(자녀가 있는 응답자 638명) 10명 중 8명은 ‘아이에게 큰 소리를 지르거나 고함을 지른 행위(77%)’가 가정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을 하거나 갈등 상황을 보여주는 행위(63%)’, ‘맨 손으로 아이의 손, 발, 엉덩이 등을 때리는 행위(52%)’ ‘아이에게 때리겠다고 위협한 행위(51%)’, ‘딱딱한 물건으로 아이의 손, 발, 엉덩이 등을 때리는 행위(41%)’도 있다고 밝혔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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