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비혼동거 긍정적" 60%..."혼인신고 안해도 가족"은 40% 그쳐
[한국리서치 김혜지 연구원, 박종선 이사] 우리 사회의 변화, 다양한 가치관의 등장으로 전통적 결혼관이 과거보다 약화되고 있다. 일면에서는 결혼 및 혼인제도를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관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비혼 인구가 증가하고 핵가족을 벗어난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생겨나는 현시점에서 비혼, 비혼동거, 비혼동거 출산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비혼동거 가구에 대한 제도적 지원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팀은 지난 1월 7~10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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