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0% 오미크론 방역 정책 변화 '타당하다'…효과는 '글쎄'
[청년의사 고정민 기자] (전략) 한편, 대다수 국민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그 위험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여겼다. '내가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은 27.8%였다. 조사 실시 기간 중 최고치다. 반면 '감염 시 그 결과가 심각하다'는 응답은 47.9%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16일 공개한 '코로나19 정기 인식조사'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지난 11일부터 나흘 간 진행한 조사에서 국민 43%가 '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고 대답했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최고치다. 사태 초반(27%)은 물론 극심한 병상 부족으로 의료 붕괴 위기가 고조됐던 지난 2020년 연말(28%)에도 30%를 넘지 않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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