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대표 공약 '공정과 상식'이 진심이라면
[김윤상 평화뉴스 칼럼니스트] (전략) 둘째로, ‘분배의 공정’도 있다. 분배는 먹고사는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일반 국민에게 더 절실하게 와 닿는다.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리서치의 <2018년 공정성 인식 조사>에 따르면, 분배정의에 관한 한국인의 상식은 이렇다. “분배정의와 관련하여 한국 사람들 중 다수는 산술적 평등보다는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차등적으로 분배하는 것이 공정하다고 생각하고 있다.....시민들의 분배정의에 대한 생각은 절대적인 의미의 평등주의적 정의관보다는 자유주의적 평등정의관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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