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일보) [36.5˚C] 노키즈존과 '어린이라는 세계'


조사 일시: 2021년 11월 12일 ~ 11월 15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노키즈존에 대한 여론은?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0056
관련 기사: (한국일보) [36.5˚C] 노키즈존과 '어린이라는 세계'
보도일: 2022년 6월 2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0110040003816


[36.5˚C] 노키즈존과 '어린이라는 세계'

[한국일보 전혼잎 기자막 기자가 된 입사 초기에 노키즈존(No Kids Zone) 기사를 쓴 적이 있다. 당시만 해도 영·유아와 어린이 그리고 이들을 동반한 고객의 출입을 제한하는 매장이 드물어 사례를 찾는 데 애를 먹었다. 수소문 끝에 서울에서 겨우 한 곳을 찾아냈지만, 언론에 나가고 싶지 않다기에 긴 설득 끝에 겨우 기사를 내보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났다. 지난달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다시 한번 관련 기사를 준비하면서 노키즈존이 주변에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아기자기하고 규모가 작은 카페와 식당이 많은 서울 연남동이나 망원동에는 30곳이 넘는 노키즈존이 있을 정도다. 노키즈존이 늘어나면서 이를 ‘차별’이라고 보는 인식도 흐려졌다. 2017년 노키즈존이 사회적 차별일 수 있다는 응답은 27.9%(인크루트·두잇서베이)였지만 지난해 한국리서치의 조사에서는 17%에 그쳤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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