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분담은 공평해야 59%...현실은?
[문화일보 조성진 기자] 가사 분담을 부부가 공평해야 한다는 인식이 절반을 넘지만, 현실에서는 아내가 더 분담하는 가정이 4곳 중 3곳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17∼20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넷 패널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기혼 가정의 가사 분담에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부부가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는 응답이 59%로 나타났다. ‘아내가 주로 하고 남편도 분담해야 한다’(36%)와 ‘아내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2%) 등 아내 책임은 38%, ‘남편이 주로 하고 아내도 분담해야 한다’(2%), ‘남편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1%) 등 남편 몫이라는 답은 3%로 집계됐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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