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환자 '조력 존엄사법' 찬반 논쟁..."국민 10명 중 8명 도입 찬성"
[조세일보 김상희 기자] (전략) '조력 존엄사'는 극심한 고통을 겪는 말기환자에게 의사가 약물 등을 제공해 환자 스스로 약물을 투약하는 형태라는 점에서 안락사와 차이가 있다. '조력 존엄사' 법안이 국회에 발의되자 각계각층에서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리서치는 이달 1~4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2%가 조력존엄사를 찬성했다. 찬성 이유는 '자기 결정권 보장(25%)'과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권리(23%)' '가족 고통과 부담(20%)' '의료비 및 돌봄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6%)'등이 꼽혔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