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국제신문) [도청도설] ‘닥치고 폐지’ 역주행


조사 일시: 2022년 6월 3일 ~ 6월 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선호하는 자녀의 성별, 자녀양육 인식 – 자녀관 인식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3655
관련 기사: (국제신문)  [도청도설] ‘닥치고 폐지’ 역주행
보도일: 2022년 7월 27일
원문 링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220728.22018008097


[도청도설] ‘닥치고 폐지’ 역주행

[국제신문 이경식 기자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 공유 인쇄 기사 주소 복사 스크랩 ‘양거지’라는 내기가 있다. 임신한 아내를 둔 이가 지인들을 모아 한턱 낸 뒤 아들을 낳으면 그 비용을 자신이 대고, 딸을 낳으면 지인들이 부담하는 놀이다. 아들 선호 의식이 깃든 풍속인데 지금은 사라졌다. 출생아의 성비 불균형이 극심했던 30년 전만 해도 성행했다. 출생아 통계를 보면, 1990년의 성비는 116명이다. 여아가 100명 태어날 때 남아는 116명 출생했다는 얘기다. 이랬던 출생아 성비가 한 세대가 흐른 2020년에는 104.8명으로 낮아졌다. 정상 수준을 의미하는 자연성비(104~106명)다. 요즘은 이를 넘어 아들보다 딸을 더 선호한다. 한국리서치가 최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딸(55%)에 대한 선호도가 아들(31%)을 압도했다. ‘딸바보’ 시대다. 격세지감이 자못 크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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