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인문계 기피와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에 대한 인식
'문송합니다(문과+죄송합니다)'라는 합성어가 나올 정도로 문과 전공 학생들의 취업문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이에 학생들이 문과 진학 자체를 기피하면서, 문·이과 구분 없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문과 학문과 통합형 교육과정에 대한 생각을 확인해 보았다.
'문송합니다(문과+죄송합니다)'라는 합성어가 나올 정도로 문과 전공 학생들의 취업문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이에 학생들이 문과 진학 자체를 기피하면서, 문·이과 구분 없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문과 학문과 통합형 교육과정에 대한 생각을 확인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