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중앙일보) "한국 나이로 서열 정리…사라지겠나" 우려에 전문가 진단은


조사 일시: 2021년 12월 24일 ~ 12월 2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한국에만 존재하는 나이 셈법, 한국식 나이와 빠른년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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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2년 4월 13일
원문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3016


"한국 나이로 서열 정리…사라지겠나" 우려에 전문가 진단은

[중앙일보 박건, 양수민 기자] (전략) 만 나이 도입으로 ‘한국식 나이로 서열을 정리하는 문화’에 변화가 생길지에도 관심이 쏠렸다. 일부 기대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서열 정리에 한국식 나이는 계속 활용될 것”이라는 반응이었다. 대학생 임모(25)씨는 “사람을 처음 만나면 한국식 나이로 몇 살인지 물어보는데, 빠른 년생 등 미묘한 시간 차이까지 따지는 문화가 쉽게 사라질 것 같지 않다”고 했다. 직장인 김모(27)씨는 “정부가 면적 세는 단위로 제곱미터(㎡)를 도입했다고 평을 세는 관습이 사라지지 않았듯, 한국식 나이로 ‘형·동생’을 가르는 분위기도 바뀌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12월 한국리서치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에서도, 한국식 나이 폐지에 반대하는 이유 1위(40%)는 ‘(한국식 나이가)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로 굳어졌기 때문’으로 조사된 바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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