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일보) 우리 사회는 젠더 이슈에 얼마나 민감한가
카테고리한국일보 정기연재(여론 속의 여론)


조사 일시: 2021년 2월 5일 ~ 2021년 2월 8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우리 사회 젠더 문제의 진단과 해결 노력 – 성별, 세대별 차이를 중심으로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7684
관련 기사: 우리 사회는 젠더 이슈에 얼마나 민감한가
보도일: 2021년 2월 25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2215240003689?did=NA


우리 사회는 젠더 이슈에 얼마나 민감한가

[한국리서치 이소연 연구원, 이동한 차장] (전략) 우리 사회의 남녀 갈등이 심각하다는 응답은 63%로 심각하지 않다는 응답(31%)보다 두 배 높았다. 성별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지만, 세대별로는 20대의 75%, 30대의 76%가 남녀 갈등이 심각하다고 답해 연령이 낮을수록 성별 갈등이 심각하다는 의견이 높았다. 남녀 갈등의 원인이 되는 성차별은 주로 직장 등 사회생활 영역에서 집중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 직장에서의 성차별 문제가 심각하다는 응답이 6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가정(35%), 학교(30%) 순이었다. 20·30대는 남녀 간 성차별 심각성 인식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20·30대 여자는 직장 내 성차별 문제가 심각하다는 응답이 각각 88%, 80%인 반면, 20·30대 남자는 각각 51%, 55%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가정 내 성차별 문제 인식 차이도 컸는데, 20·30대 여자는 각각 73%, 56%가 가정 내 성차별이 심각하다고 답했다. 반면 20·30대 남자는 각각 30%, 32%에 그쳤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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