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경조사비 20만원, 아내 눈치 보여"... 돈한푼 안벌면서, 왜 그러고 사세요 [은퇴자 X의 설계]
[파이낸셜뉴스 김기석 기자] (전략) 실제 한국리서치가 지난 연말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친밀한 지인' 수는 평균 4.1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6.4명에서 2023년 6.3명, 2024년 5.7명 등 감소세를 이어간 것이다. 친밀한 지인은 사적으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으로 혈연관계의 가족 및 친척은 제외됐다.
그러나 인간관계 만족도는 6.4점으로 지난해보다 상승했고, 만족한다는 응답도 68%로 7%p 늘었다. 지인 수가 줄어도 만족도는 높아진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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