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아시아경제) 명절에 차례는 무슨 "친척 안 만나겠다"‥달라진 설 풍경


조사 일시: 2026년 2월 6일 ~ 2월 9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2026년 설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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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6년 2월 15일
원문 링크: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21515082012812


명절에 차례는 무슨 "친척 안 만나겠다"‥달라진 설 풍경

[아시아경제 김은하 기자] (전략) 또 한국리서치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 설 명절 일정 계획 조사'에 따르면, 올해 설에 '차례나 제사를 지내겠다'고 답한 비중은 전체 응답자(1000명)의 35%에 그쳤다. 지난해 설보다 5% 감소한 수치다. 차례나 제사가 필요하다는 응답도 44%로 절반에 못 미쳤다. 

명절의 의미는 세대별로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설의 의미에 대해 18~29세는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52%)'과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휴일(48%)'이라는 응답이 다른 연령대보다 높았다. 

특히 30대 이하 응답자의 54%는 "따로 사는 친척을 만나지 않고 조용히 쉬겠다"고 답하며 전 연령대에서 유일하게 과반을 넘겼다. 기혼자의 79%가 가족 만남을 계획한 반면 미혼자는 56%에 그쳐 큰 차이를 보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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