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서치] 추석에 가족 만남 73%, 여행계획 24%, 성묘 51%
[폴리뉴스 이혜린 기자] <한국리서치>가 2023년 추석 명절을 3주 앞둔 지난 9월 8일 ~ 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추석 모임 및 일정 계획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73%가 이번 추석에 따로 사는 가족을 만날 예정이라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따로 사는 가족이 있지만 이번 추석에 만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람은 18%이다(따로 사는 가족 없음 9%). 따로 사는 가족을 만날 예정인 사람은 지난 설 명절 대비 6%포인트, 지난 해 추석 명절 대비 12%포인트 높아졌다. 지난해 추석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첫 명절이긴 했으나, 일일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나드는 상황이었다. 지난 설 명절도 코로나19 경보가 ‘심각’ 으로 유지되던 시점이었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한 모든 제약이 사라진 첫 명절로, 가족과 모임을 갖겠다는 사람 또한 지난 두 번의 명절보다 많아졌다. 특히 기혼 응답자의 78%, 40대의 82%는 이번 추석에 가족 모임을 예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