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서치] ‘원전 오염수 방류’ 논란에도 日호감도 2018년 이후 최고치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한반도 주변 5개국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미국이 가장 높았고 러시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7일부터 나흘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반도 주변 5개국 각각에 대해 평소 느끼고 있는 감정을 0도에서 100도 사이(0에 가까울수록 차갑고 부정적인 감정, 100에 가까울수록 뜨겁고 긍정적인 감정)로 표기하게 한 결과 미국에 대한 감정온도가 57.4도로 가장 높았고, 일본(37.2도), 북한(29.1도), 중국(26.1도), 러시아(25.5도) 순이었다. 최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논란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대한 호감도는 이번 조사에서 다시 상승해 <한국리서치>에서 같은 주제의 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한에 대한 호감도도 2회 연속 상승, 지난해 7월(29.4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했다. 미국에 대한 호감도는 2021년 이후 꾸준히 50도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러시아와 중국에 대한 호감도는 25도 내외 수준에 머물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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