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경제) 힘빠진 '민노총 총력 투쟁'…현대중공업·대우조선까지 대거 이탈


조사 일시: 2022년 10월 14일 ~ 10월 1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노동조합과 파업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4968
관련 기사: (한국경제) 힘빠진 '민노총 총력 투쟁'…현대중공업·대우조선까지 대거 이탈
보도일: 2022년 12월 6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20687741


힘빠진 '민노총 총력 투쟁'…현대중공업·대우조선까지 대거 이탈

[한국경제 장강호, 김은정, 곽용희, 김재후, 구교범 기자] (전략) 전남 광양항에서 농성을 벌여온 화물연대 전남지역본부 조합원들은 이날 오전 6시 업무에 복귀했다. 강성 노조로 분류되던 조합원들이다. 또 임단협이 마무리된 현대중공업그룹 3사(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와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파업 불참을 확정했다. 현대제철은 임단협이 끝나지 않았지만 파업 참가를 유보했다. 임단협에 집중한다는 명분이지만 사실상 파업 반대 입장으로 돌아선 것이다. 

여론도 화물연대를 압박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10월 14~16일 시행한 조사에서 ‘안전운임제를 목적으로 하는 화물연대 파업을 지지한다’는 응답률은 58%였다. 지난 1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선 ‘파업을 자제해야 한다’는 비율이 58%를 기록했다. 6주 만에 여론이 돌아선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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