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극복에 종교 역할 커져... 긍정효과 전년대비↑
[중도일보 한세화 기자] (전략) 30일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이 조사한 2021년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 및 종교 효능감' 통계에 따르면, 종교를 믿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묻는 8개 항목 전체에서 전년 대비 오름세를 보였다. 설문은 2021년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웹조사(휴대전화·문자·이메일) 방식으로 진행했다. 가장 큰 비율을 보인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있어 안정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77%로 전년 대비 2%p 상승, '긍정적인 감정을 갖는 데' 74%로 전년보다 6%p 올랐다. 이어 '인간관계를 맺는 데' 72%(2%p), '소속감을 갖는 데' 71%(5%p), '윤리적인 행동을 하는 데' 70%(7%p) 순으로 5개 항목에서 70%를 웃돌며 종교를 믿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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