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으로 치닫는 중국에 대한 이미지...감정온도 25.6도 '최하위'
[퍼블릭 오피니언 김태형 기자] 최근 우리나라와 중국 간의 '불편한 관계'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반도 주변국 호감도 조사에서 중국에 대한 우리 국민의 감정온도가 25.6도로 러시아(25.4도)와 거의 비슷하게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 '여론속의 여론팀'이 지난 1월 13~16일 사이에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반도 주변 5개국 각각에 대해서 평소 느끼고 있는 감정온도를 0도에서 100도 사이로 응답받은 결과, 미국에 대한 감정온도가 58.0도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일본(36.2도), 북한(25.9도), 중국(25.6도), 러시아(25.4도) 순이었다. 감정온도는 0에 가까울수록 차갑고 부정적인 감정, 100에 가까울수록 뜨겁고 긍정적인 감정을 나타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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