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서치] 여아 선호 지속 ‘딸 하나는 있어야59%-아들 하나는 있어야34%’
[폴리뉴스 정찬 기자] <한국리서치>가 자녀와 육아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여아(女兒) 선호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자체 조사결과에 따르면 ‘딸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와 ‘아들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두 개의 주장을 제시하고 공감 여부를 물었더니 59%가 ‘딸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데 동의했고 ‘아들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34%였다. ‘딸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데 동의하는 사람은 2021년 이후 꾸준히 50% 이상을 유지하는 반면, ‘아들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데 동의하는 사람은 전체 성인남녀의 3분의 1 수준에 머물고 있다. 여아 선호는 남녀 모두와 전 세대에 걸쳐 공통적으로 확인이 된다. 남녀 모두 ‘딸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응답이 과반을 넘었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딸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데 동의하는 사람도 많다(18-29세 49%, 60세 이상 67%). 현재 자녀가 없는 사람 중에서도 과반(48%)은 ‘딸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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