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국민일보) 정치 개입보다 ‘약자 돌봄’ 선호 뚜렷


조사 일시: 2025년 11월 21일 ~ 2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의 사회적 역할과 종교갈등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5111
관련 기사: (국민일보) 정치 개입보다 ‘약자 돌봄’ 선호 뚜렷
보도일: 2026년 1월 12일
원문 링크: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68117481


정치 개입보다 ‘약자 돌봄’ 선호 뚜렷


[국민일보 이현성, 박윤서 기자] 종교의 정치적 개입보다 사회적 돌봄이 우선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종교의 사회적 역할과 종교갈등 인식’ 결과를 보면 “종교가 한국사회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응답은 82%로 집계됐다. 지난해 조사(72%)보다 10% 포인트 늘어난 수치로, 조사가 시작된 2020년 이래 가장 높은 비율이다. 

영향력 확대가 긍정적인 평가를 의미하진 않았다. “우리 사회 종교갈등이 심각하다”(62%)는 응답은 “그렇지 않다”(33%)보다 약 2배 많았다. 특히 “종교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답한 이들일수록 종교갈등을 둘러싼 우려가 컸다. 종교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대중은 이를 사회 통합보단 갈등의 기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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