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매일신문) '힙한 불교'에도 조계종 출가자 5년째 두자릿수…18~29세 72% "무교"


조사 일시: 2025년 1월 ~ 11월 // 2025년 11월 21일 ~ 2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3,000명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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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6년 1월 12일
원문 링크: 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11211453458738


'힙한 불교'에도 조계종 출가자 5년째 두자릿수…18~29세 72% "무교"


[매일신문 최현정 기자] (전략) 불교 출가자 수의 감소는 저출생과 같은 사회 구조의 변화와 젊은 세대의 탈종교화 등이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과거처럼 개인의 의지보다는 사회, 경제적인 외부 요인 때문에 출가하는 사례가 줄어든 것도 출가자 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종교 인구 비율의 정체와 고령화 현상은 불교뿐만 아니라 종교 전반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확인됐다. 6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25년 종교인식조사: 종교 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무종교 인구는 51%로 절반을 넘었다. 

그중에서도 연령대별 분석을 살펴보면 젊은 세대에서 무종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18~29세의 경우 72%가 종교가 없다고 답했고, 30대 이하 전반에서도 무종교 비율이 60%를 넘어섰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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