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기독공보) 교회, ‘정치화된 종교’ 이미지 확산 우려… 공공성 회복 과제 부상


조사 일시: 2025년 11월 21일 ~ 2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의 사회적 역할과 종교갈등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5111
관련 기사: (한국기독공보) 교회, ‘정치화된 종교’ 이미지 확산 우려… 공공성 회복 과제 부상
보도일: 2026년 1월 9일
원문 링크: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10945684029


교회, ‘정치화된 종교’ 이미지 확산 우려… 공공성 회복 과제 부상


[한국기독공보 최은숙 기자] 종교의 사회적 영향력이 커지는 동시에 종교갈등 심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확인되면서, 한국교회가 우리 사회의 통합이 아닌 갈등의 진원지로 지목받는 뼈아픈 현실이 드러났다. 

지난 7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종교의 사회적 역할과 종교갈등 인식' 조사에 따르면, 종교가 한국 사회에 영향을 준다는 응답은 82%로 국민 10명 중 8명꼴에 달했다. 전년(72%) 대비 10%p 상승한 수치다. 그러나 같은 조사에서 종교갈등이 '심각하다'는 응답도 62%로 나타나 국민 10명 중 6명이 종교갈등을 우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53%) 대비 9%p 증가한 결과로 종교의 '존재감'이 커질수록 갈등 인식도 함께 확대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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