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월간중앙) 미국 이어 ‘호감도 넘버 투’였던 중국 어쩌다 혐오 대상 됐을까


조사 일시: 2018년 ~
표본: 각 조사별 1,000
조사명: 주변국 호감도 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index/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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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5년 12월 22일
원문 링크: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952


미국 이어 ‘호감도 넘버 투’였던 중국 어쩌다 혐오 대상 됐을까


[한국사람연구원 정한울 원장·정치학 박사] (전략) 반전은 2017년 이후에 일어난다. 같은 해 한국리서치의 <여론 속의 여론> 웹조사에서 소위 반중 정서가 본격적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금까지 이어져 최근엔 중국에 대한 반감을 넘어 혐오 감정도 확인되기 시작했다. 이유가 뭘까?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이 시기에 오히려 한국 국민 사이에서는 미국에 대한 강력한 우호적 정서가 유지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2017년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트럼프는 주한미군 분담금으로 50억 달러를 요구(2021년 바이든 행정부에서 최종 10억 달러로 타결)하고, 한·미 FTA 재협상 등으로 일방적인 보호무역 정책 압력을 겪으며 2017년 미국 호감도 점수가 45~48점 수준까지 떨어진다. 이후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국면을 거치면서 51~57점 수준까지 회복되다 트럼프 대통령 1기 임기 말 다시 48~49점으로 내려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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