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86%, 대학서열화 심각하다” 우려…‘교수 역량·신뢰’ 가까스로 51%
[U's Line 기획특집팀] 성인 86%가 ‘현재 우리나라 대학서열화가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특히 30~40대에서는 83%나 심각하다고 응답해 대학서열화의 심각성을 가장 크게 우려하는 연령층으로 나타났고, 정치성향에서는 ‘진보’라고 답한 군(群)이 ‘보수(35%)’보다 ‘진보(55%)’가 더 높게 나타났다. ■ 대학서열화와 학력차별 인식조사, 대학서열화 심각 2021~23년 연속 85% 이상 한국리서치의 2023 교육인식조사 ‘대학서열화와 학력차별 인식’에서 2019년 81%에 이어, 2021~2023년 3년 연속 ‘심각하다’는 답변이 85%이상으로 나와 대학서열화가 계속 심각해지거나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령대 30대 51%, 40대 52%로 절반이상이 심각하다고 답변했다. 따라서 40대의 진보성향이 정치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면 대학정책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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