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일보) 선동가 전광훈과 참어른 윤병훈2025-03-01 23:03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4년 11월 22일 ~ 11월 25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4 종교인식조사] 종교 진리와 가치에 대한 인식, 종교의 개인적, 사회적 의미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1940
관련 기사: (한국일보) 선동가 전광훈과 참어른 윤병훈
보도일: 2025년 2월 24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2315220001664


선동가 전광훈과 참어른 윤병훈

[한국일보 강철원 기자] (전략) 한국리서치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달 발표한 ‘성직자와 종교 지도자의 사회 참여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시민들이 바라는 종교인의 역할을 엿볼 수 있다. 시민들은 사회적 약자 보호(83%), 인권침해 문제 해결(69%), 환경 문제 해결(67%), 사회 갈등 해결(59%), 지역사회 문제 해결(58%) 순으로 종교인의 역할을 기대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관심 받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들을 종교인의 선한 영향력으로 보듬어야 한다는 게 다수 의견인 셈이다. 

다만 정치적 갈등 해결에 종교인이 나서야 한다는 응답은 31%에 불과했다. 종교인이 정치에 뛰어들면 해결사 역할은커녕 갈등과 증오만 키우기 때문에, 함부로 정치에 개입해선 안 된다는 경고로 읽힌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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