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구 중 1가구 이상 ‘아파트’ 살고, 또 살겠다는데 “왜?”... 아차, ‘전세 사기’ 당할라
[JIBS 김지훈 기자] (전략) 지난 11월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3’에 따르면 아파트 거주자의 주택 만족도 비중은 2021년 기준 3.12로 주택 유형 중에 가장 높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4점 만점) 그만큼 이사 수요도 몰리는 추세입니다. 지난달 말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리서치의 ‘2023 부동산인식조사:부동산 투자 및 주택 보유 인식’에서도 5년 내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응답자 가운데 10명 중 7명 이상(71%)가 ‘아파트로 이사 가고자 한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단독주택(15%), 연립‧다세대주택(9%), 오피스텔‧고시원(4%) 등보다 크게 높은 수준으로, 아파트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선호와 기대감이 크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했습니다. 아파트 거주자이면서, 다음 이사도 아파트로 가는 것을 계획하는 사람이 5년 내 이사 계획을 가진 사람 중 53%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아파트에 살지만, 아파트 외 다른 곳으로 이사를 계획하는 사람(10%)보다 다섯 배 더 많았습니다. 반면 비아파트 거주자이면서, 다음에는 아파트로 이사를 계획하는 사람이 전체 17%로 나타나, 추후 아파트 수요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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