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K스피릿) 믿음은 깊어졌는데 왜 사람은 변하지 않는가
조사 일시: 2024년 11월 22일 ~ 11월 25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4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1599
관련 기사: (K스피릿) 믿음은 깊어졌는데 왜 사람은 변하지 않는가
보도일: 2026년 5월 25일
원문 링크: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85473

믿음은 깊어졌는데 왜 사람은 변하지 않는가


[한승용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선도문화학과 특임교수] 종교를 떠났다고 말하는 사람은 늘고 있다. 그러나 삶의 의미를 묻는 질문은 줄어들지 않았다. 오히려 더 깊어졌다.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2023년 보고서는 제도 종교의 소속률은 감소하는 반면, 스스로를 “영적인 사람(spiritual person)”으로 인식하는 비율은 유지되거나 오히려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¹ 국내에서도 한국리서치(2024)는 무종교 인구가 확대되는 동시에 명상·마음챙김·자기성찰 활동에 대한 관심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² 종교는 멀어지고 있지만, 영성에 대한 갈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이 간극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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