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신과 함께 산다…젠지의 신세계, 神은 글쎄요 信은 있어요
[경향신문 이윤정 기자] (전략) 한국리서치의 ‘2025 종교인식조사’에 따르면, 국내 무종교층 비율은 51%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개신교 20%, 불교 16%, 천주교 11% 수준으로 2018년 이후 큰 변화 없이 정체 상태를 이어갔다. 종교 인구의 고령화도 뚜렷했다. 개신교 신자의 44%, 천주교 신자의 50%, 불교 신자의 43%가 60세 이상이었다. 18~29세의 72%는 “믿는 종교가 없다”고 답했다.
종교 이탈 현상은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제도권 종교의 영향력은 약해지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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