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중앙SUNDAY) "그림 되고 친서민 이미지 부각"…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앞다퉈 시장 먹방


조사 일시: 2022년 8월 12일 ~ 8월 1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대형마트 규제, 골목상권 살렸나?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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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4년 3월 2일
원문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2377


"그림 되고 친서민 이미지 부각"…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앞다퉈 시장 먹방

[중앙일보 김홍준 기자] (전략) 게다가 당초 의도대로라면 대형마트 규제로 소비자는 불편해야 하는데,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 “불편하지 않다”는 응답이 65%에 달했다. 이에 더해 대구·청주·고양시 등 일부 지자체는 최근 조례 개정을 통해 대형마트 휴무일을 공휴일에서 평일로 옮겼다. 정부도 지난 1월 22일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 휴업을 폐지하기로 했다. 관련 개정안은 현재 국회 계류 중이다. (중략) 

그런데도 사람들은 왜 대형마트를 선호할까. 주부 곽모(53)씨는 “편의성 때문”이라고 했다. 한국리서치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도 접근성, 환불·교환, 친절도 등에서 대형마트가 앞섰다. 곽씨는 “전통시장은 신용카드 사용 제한, 주차장 불충분, 정찰제 미정착 등 불편한 게 많다”고 설명했다. 1인 가구주인 김명선(29)씨도 “전통시장에선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팔아 돈도, 상품도 버리게 되는 경우가 적잖다”고 했다. 한국경제인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대형마트 휴무일에 전통시장을 이용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11.5%에 불과했다. 반찬거리는 전통시장이 싸지만 군것질거리는 비싸다는 평도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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