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불교신문) 김대건 나라? 지자체 너도나도 ‘김대건 길’ 빈축


조사 일시: 2022년 11월 25일 ~ 11월 28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2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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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4년 7월 8일
원문 링크: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197


김대건 나라? 지자체 너도나도 ‘김대건 길’ 빈축

[불교신문 진달래 기자] (전략) 국내 종교인구 비율을 보더라도 마찬가지다. 한국리서치의 2022년 조사에 따르면 비종교인은 50%에 육박, 불교와 개신교 20% 내외, 천주교는 10%로 확인되고 있다. 이처럼 한국사, 종교사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 어떤 부분을 참고하더라도 국토 곳곳을 특정종교인 길로 만드는 행정이 무분별하고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관광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본지 취재 결과 순례길의 관광 효과 측정은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당진시 측은 “개방된 길, 도보 이동이라는 순례길 특성에 따라 관광 효과를 측정할 수 없다”고 했다. 제주도청 측도 “관광 효과 측정은 어려운 실정”이라고 답했다. 다만 용인시의 경우 3년간 4만5천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돼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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