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단비뉴스) “육류 소비 조금만 줄여도 지구가 산다”


조사 일시: 2023년 5월 12일 ~ 5월 15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3년 채식·비거니즘 인식] 실제 채식주의자의 비율은? 비거니즘은 지나가는 유행일까?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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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4년 7월 1일
원문 링크: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26


“육류 소비 조금만 줄여도 지구가 산다”

[단비뉴스 이채현, 홍성민 기자] (전략)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건강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증가해,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태도가 변화한 것이 비건 시장에도 영향을 끼쳤다. 2020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건강한 식품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봤다. 매년 발간하는 ‘식품소비행태조사’를 통해, 2022년에는 2018년과 비교했을 때 ‘식품소비행태조사’에서 건강에 나쁜 것을 안 먹으려는 가구의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채식을 한다고 응답한 사람의 60% 이상이 그 이유로 건강을 꼽기도 했다. 

이런 식품 소비의 변화가 단순히 건강에 대한 관심에서 끝나는 것은 아니었다. 처음은 건강을 이유로 시작했더라도, 채식을 지속한 사람들은 기후위기와 동물권에 관한 이해를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국리서치가 내놓은 ‘2023년 비거니즘 인식조사'를 보면, 비건이 환경을 보호하는 식생활 방식인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가운데 52%가 그렇다고 밝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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