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은평서 시작된 바람, "전기가 쌓인다"
[오마이뉴스 송연주 기자] (전략) 한국 리서치의 <원전과 재생에너지 발전에 대한 국민인식조사>에서 응답자에게 적절하게 생각하는 에너지믹스를 물었을 때 신재생에너지 42%, 원자력 23%, LNG 17%, 석유 10%, 석탄 7% 순이었다. 정부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에서 에너지원 비중을 원전 31.8%, LNG 25.1%, 신재생 21.6%, 석탄 17.4%, 수소 암모니아 2.4%, 기타 1.7% 순으로 둔 것과 사뭇 다르다. 원자력, 해답일까? 서울 은평구에서 12년째 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이하 태바에협)을 이끌고 있는 최승국 이사장(이하 최 이사장)은 원자력을 선택하면 안 된다는 입장이다. 원전이 탄소를 적게 배출하지만, 여전히 위험한 에너지라는 것이다. 한국인은 신재생에너지를 선호한다. 한국 리서치에서 한국인은 신재생에너지 86%, LNG 64%, 석유 34%, 석탄 28%, 원자력 26% 순으로 원자력이 신재생에너지, 화석연료보다도 위험하다고 인식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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