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경인일보) 고독한 채식가 "비건식당 어디 없소"


조사 일시: 2023년 5월 12일 ~ 5월 15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3년 채식·비거니즘 인식] 실제 채식주의자의 비율은? 비거니즘은 지나가는 유행일까?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7129
관련 기사: (경인일보) 고독한 채식가 "비건식당 어디 없소"
보도일: 2024년 10월 1일
원문 링크: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1002010000094


고독한 채식가 "비건식당 어디 없소"

[경인일보 목은수 기자] (전략) 1일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25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는 육류·유제품·달걀·꿀 등 모든 동물성 원료를 먹지 않는 비건뿐 아니라, 때때로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면서도 채식을 지향하는 사람들까지 포함한 수치다. 지난해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 채식을 하는 이유는 건강(73%), 환경 보호(29%), 동물 보호(20%)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에는 비건식당에 부여하는 공식적인 인증은 따로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한국비건인증원이 검증 역할을 일부 담당하지만, 화장품 등의 제품에만 집중돼 있다. 이에 채식인들은 앱이나 SNS 등을 활용해 주로 식당 정보를 파악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다고 토로한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