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새 고독사 꾸준히 늘어… 홀로 사는 30대도 “남의 일 아냐”
[국민일보 김동규 기자] (전략) 한국리서치가 지난 8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고독사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6명은 고독사를 사회 현상이 아닌 본인들에게 직면한 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1%는 ‘언젠가 나도 고독사할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또 35%는 ‘나는 요즘 고독사할까 봐 걱정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응답자들은 고립감과 외로움의 해결책으로 ‘사회적 차원에서의 접근(87%)’을 꼽았다. 고아 과부 나그네 등 사회적 약자를 품는 교회, 대안 공동체로서 교회의 역할을 고민해야 하는 지점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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