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권 시대, 주거지 선택에 중요한 도시공원의 가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략) 지난 8일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팀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공원과 산책로가 주거지 선택 시 중요한 요소라고 응답한 비율은 78%로, 치안(87%)과 교통 편의성(87%)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주택 가격(82%)이나 위치(80%)와 비슷한 수준으로 공원의 중요성이 평가되었으며, 특히 50대 이상 응답자 중 80%는 공원과 산책로를 주거지 선택 시 중요한 고려 요소로 언급했다. 공원은 신체 건강 증진(67%)과 스트레스 해소(54%) 등 개인적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의 행복감 증진(71%)과 지역 문화 활성화(33%)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다만, 시민들은 공원의 안전성, 신선한 공기, 깨끗한 관리 외에도 면적 확장과 편의시설 확충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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