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세계일보) ‘빈집’ 되거나 혼자 있다 봉변 당할라…‘혼추’ 트렌드에 경찰 1인 가구 집중 점검2026-09-28 15:15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6년 9월 4일 ~ 9월 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2026년 추석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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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6년 9월 25일
원문 링크: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925506893

‘빈집’ 되거나 혼자 있다 봉변 당할라…‘혼추’ 트렌드에 경찰 1인 가구 집중 점검


[세계일보 차승윤 기자] (전략) 실제로 최근 1인 가구 수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1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총인구는 5182만명으로 전년보다 1만명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총가구는 2325만 가구로 25만 가구 늘었다. 평균 가구원 수는 2.16명으로 감소했고, 1인 가구는 824만 가구로 일반 가구의 36.6%를 차지했다. 연휴 기간까지 짧아지면서 이들 중 상당수는 도시에 남는 걸 선택했다. 23일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에 ‘따로 사는 가족을 만날 예정’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63%로 지난해(68%)보다 5%포인트 줄었다. 특히 2030의 경우 각각 52%에 불과했다.


연휴 기간 범죄 양상에서도 1인 가구 일면이 일부 드러난다. 경찰에 따르면 작년 추석 연휴 기간에는 평상시 대비 112 신고가 가정 폭력이 195건으로 전년(144건) 대비 35.4% 늘어났고, 같은 기간 교제 폭력도 70건으로 1년 전(60건)보다 15.3% 늘어났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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