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가톨릭신문) ‘안락사’ 허용 확산세…생명 존엄성 ‘적신호’


조사 일시: 2025년 5월 9일 ~ 12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죽음을 마주하는 한국사회 – 조력 존엄사 및 웰다잉에 대한 인식 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3336
관련 기사: (가톨릭신문) ‘안락사’ 허용 확산세…생명 존엄성 ‘적신호’
보도일: 2025년 7월 8일
원문 링크: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0707500186


‘안락사’ 허용 확산세…생명 존엄성 ‘적신호’


[가톨릭신문 이승훈 기자] (전략) 안락사 합법화 움직임은 사회의 분위기와도 맞물려 더 큰 우려를 낳고 있다. 국민의 많은 수가 안락사 합법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락사 허용 법안이 처음 발의된 해인 2022년 7월 한국리서치 조사에서는 의사 조력 자살 합법화에 대해 찬성으로 응답한 이가 82%에 달했고, 지난 6월 주간조선이 발표한 설문에서도 찬성이 83%로 조사됐다. 

이런 경향은 사회 전반에 생명 경시 풍조가 만연하다는 방증이다. 안락사의 저변에는 생명의 가치에 차등이 있다는 인식이 깔려있다. 건강하고 즐거운 삶(생명)만 가치 있고, 고통 받는 생명은 죽여도 좋다는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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