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포럼] 이대남·이대녀 갈라치기, 더 이상은 안 된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박길성 교수] (전략) 이러한 지형이 작년을 거쳐 올해 요동을 쳤다. 우리 사회의 심각한 갈등으로 젠더 갈등이 제기되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20대가 인식하는 젠더 갈등은 가볍게 간주하고 넘어가기 어려운 형국이다. 최근 한국리서치 조사에 의하면 20대는 10명 중 9명이 우리 사회의 젠더 갈등이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대비 15% 포인트 증가했다. 젠더 갈등의 심각성은 앞으로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 평가로 이어진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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