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엄마랑 종교 달라요”… 한국이 압도적 개종 1위


조사 일시: 2024년 1월 ~ 11월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2,000명 
조사명: [2024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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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5년 4월 9일
원문 링크: https://news.cpbc.co.kr/article/1163270


“엄마랑 종교 달라요”… 한국이 압도적 개종 1위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이준태 기자] (전략) 성인이 되어 그리스도인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도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뚜렷하다. 특히 한국이 대표적이다. 우리나라는 그리스도인 중 ‘모태’ 신앙인이 아닌 비율이 42%로, 싱가포르(47%)에 이어 높았다. 한국 인구 중 19%는 그리스도교에서 이탈했지만, 14%가 새롭게 유입된 것이다. 그리스도교 신자는 총 답변자 중 33%로, 유년기 당시 38%에 비해 순 5% 손실이 있었다. 싱가포르는 오히려 6% 순 증가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퓨리서치센터가 36개국 약 7만 8000명을 대상으로 미국은 2023년 7월부터 2024년 3월 사이, 미국 이외 지역에서는 2024년 1월부터 5월 22일 실시했다. 
한편 한국리서치가 2024년 11월 22~25일 한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4 종교인구 현황’에 따르면 18~29세 인구 중 무종교 비중이 69%에 달했다.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무종교 비중이 커졌다. 7%는 최근 1년간 종교 변화가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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