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아시아경제) "학위는 돈 낭비"…미국 젊은층에서 퍼지는 대학 무용론


조사 일시: 2024년 10월 11일 ~ 10월 14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4 교육인식조사] 대학 진학 필요성과 사교육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1298
관련 기사: (아시아경제) "학위는 돈 낭비"…미국 젊은층에서 퍼지는 대학 무용론
보도일: 2025년 5월 24일
원문 링크: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52215294784528


"학위는 돈 낭비"…미국 젊은층에서 퍼지는 대학 무용론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전략)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대학 등록금 부담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교육부가 지난달 발표한 '2025년 4월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전국 4년제 일반대(교육대 표함) 193개교 중 70.5%에 해당하는 136개교가 올해 등록금을 인상했다. 그 결과, 학생 1명이 연간 부담해야 하는 평균 등록금이 710만6500원으로, 전년 대비 27만7000원 상승했다. 대학 유형별로는 사립대가 평균 800만2400원, 국·공립대는 423만8900원으로 추산됐다. 

이러한 경제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미국과는 달리 우리 사회는 여전히 대학 진학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이는 대학 진학이 여전히 취업이나 사회 진입의 필수 관문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리서치 여론속의여론이 지난해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대학 진학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9%는 '우리나라에서 대학에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대학 진학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2021년 이후 꾸준히 65%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성별·세대·학력 등과 무관하게 최소 3명 중 2명 이상이 대학 진학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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