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이재명도, 천주교 김문수도 "800만 불심 잡아라"… 너도나도 사찰로
[한국일보 김소희 기자] (전략) 2024년 종교인식조사(한국리서치)에 따르면 불교 인구 비율은 전체 인구의 17%(약 867만 명)에 달한다. 기독교 인구가 가장 많지만 그다음으로 많은 불교계 표도 의식할 수밖에 없다. 특히 종교계 표심은 결집력이 높기 때문에 어떤 종교든 지지를 받기 위한 후보들의 경쟁이 뜨겁다. 정치권 관계자는 "선거 기간 종교계와 접촉면을 넓히는 건 당연한 수순"이라며 "특히 불교의 화합과 상생 정신이 정치에 시사하는 바도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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