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뉴스앤조이) 너무 정치적인 보수 개신교, 놀랄 정도로 비정치적인 진보 개신교



조사 일시: 2024년 1월 ~ 11월 // 2024년 11월 22일 ~ 25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2,000명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4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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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5년 7월 23일
원문 링크: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7604


너무 정치적인 보수 개신교, 놀랄 정도로 비정치적인 진보 개신교


[뉴스앤조이 정유현 기자] (전략) 우리에게는 종교의자유가 있다. 따라서 특정 종교를 이유로 차별이나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 또한 한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며, 정교분리를 원칙으로 한다. 헌법이 말하는 바다. 이런 점에서 헌법에 기초한 민주정치는, 한 사회에서 다양한 종교적 신념이나 가치가 서로 존중받고, 여러 사회적 쟁점이 경합하며 민주주의의 경계를 확장해 가는 과정에서 실현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2024년 말,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한국 사회 전체 인구의 20%는 개신교인이다. 불교 17%, 천주교 11%, 기타 종교 2%이며, 무종교인은 51%에 달한다. 인구 절반이 종교가 없지만, 특히 개신교와 정치의 유착은 오래되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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