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피드형 플랫폼’ 혁신 경쟁…체류시간 쟁탈전 본격화
[CEO스코어데일리 진채연 기자] (전략) 카카오는 카톡 세 번째 탭에 신규 숏폼·비디오 서비스를 도입한다. △크리에이터 전용 스튜디오 구축 △오리지널·독점 콘텐츠 확보 △채널 다변화를 통해 메신저 특화형 숏폼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채팅방 안에서 콘텐츠 공유와 시청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메신저 특화형 UX를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국내외 숏폼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숏폼 콘텐츠 시청 행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00명 중 75%가 숏폼 콘텐츠를 시청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18~29세에서는 93%, 60세 이상에서도 59%가 경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조사기관 리서치 네스터는 올해 19억 달러(약 2조6000억원) 규모인 숏폼 시장이 2036년 56억3000만 달러(약 7조800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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