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소비 마켓컬리, 노동자는 ‘블랙리스트’…노동자의 노동이 중요한 요소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박선주 기자] 요즘 소비자들은 소비할 때 제품이 아닌 기업을 소비 결정의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8월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00명 중 62%가 법을 위반하거나 사회적 피해를 미치지 않는다 하더라도 사회적 영향을 고려해 소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소비자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고 반대로 비윤리적 경영을 하는 기업의 제품에 대해 불매 운동을 벌이는 등 기업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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