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쉽] '소아 · 청소년' 백신 알아서 맞으라는데…어떡하나?
[SBS 장선이 기자] (전략)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 뒤 지난 8개월 동안 백신을 맞고 이상반응을 겪었다는 신고 사례(10월 20일 0시 기준)는 총 329,363건이다. 이상 반응 신고율은 전체 접종자 가운데 0.45% 수준이다. 이 가운데 사망은 1,127건, 영구 장애나 후유증을 겪는 경우는 1만여 건이다. 이 숫자는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 신고된 건으로, 의료기관에서 신고한 정보를 기반으로 산출한 것이다. 백신과 이상반응 간 인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현재 정부가 백신 이상반응으로 인정한 것은 7건(사망 2건)이다. 백신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백신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한국리서치가 만 18살 이상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예방접종을 미루고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응답 4%, 출국 등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만 예방접종을 받겠다는 응답 1%, 예방접종을 받지 않겠다는 응답 3%로 모두 합해 8%가 예방접종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였다. 백신을 망설이는 이유로 (중복 응답) 70%가 '접종 이상 반응에 대한 우려'를 꼽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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