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더클 I 분열의 시대, '광장 민주주의'가 답일까? [김준일의 뉴스공감-이관후·김윤철]
[김준일의 뉴스공감] (전략) ▷알겠습니다. 어제 저희가 여론조사 소개를 하면서 좀 눈에 띄는 거 하나가 있었는데. 한국리서치가 3월 7일부터 10일까지 만 18세 이상으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웹 조사를 한 건데. 지금 긍정과 부정 특정 기관에 대한 긍정 부정 이거를 물어봤어요. 그런데 가장 높았던 게 “사회복지 시설 기관이 잘하고 있다”가 56. “못하고 있다”가 34였는데 최하위가 ‘정당’이었습니다. 잘하고 있다 7. 못하고 있다가 87. 압도적이에요. 이게 다른 것하고 비교를 할 수가 없어요. 이게 왜. 참 이게 딜레마적인 상황인데. 정치가 물론 비판받을 부분도 있는데 정치에 대한 불신이 있으니까 오히려 이게 정치 개혁이 또 잘 안 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또 학자로서 좀 어떻게 보십니까? 이 정치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것과 이런 현재 상황들.
▶김윤철: 정치에게 바라는 바를 전혀 정치인들이 수행하고 있지 못한 데서 오는 거죠. 아무리 저쪽 지지층들이 밉고 그러더라도 사실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 지도자가 화해에 나서주거나 그다음에 이렇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우리 사회의 그래도 통합성이나 안정성을 높이면서 우리의 경쟁력도 높아집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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