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문화일보) “中 호감” 10% · “日 호감” 57%


조사 일시: 2025년 1월 3일 ~ 1월 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5 대중인식조사] 중국 이미지와 한중 역량 비교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2194
관련 기사: (문화일보) “中 호감” 10% · “日 호감” 57%
보도일: 2025년 11월 7일
원문 링크: https://www.munhwa.com/article/11545200


“中 호감” 10% · “日 호감” 57%


[문화일보 조재연·장상민 기자] (전략) 올해 진행된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여전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1월 3∼6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국 이미지와 한·중 역량 비교’ 조사에서, 한국과 중국은 ‘친구’(8%)란 인식보다 ‘적’(29%)이란 인식이 4배가량 높았다. 특히 18∼29세 응답자 사이에선 중국이 ‘적’이란 인식이 43%나 돼, ‘친구’(2%)란 인식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한국리서치는 “모든 세대에서 중국에 부정적인 입장이 상당한 가운데 ‘억압’ ‘정직하지 않음’ ‘무책임’ 같은 이미지에 2030 세대의 공감도가 높은 편”이라며 “시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권위주의적 통치 방식, 동북공정, 코로나19나 기후환경 문제 해결에 중국이 보인 태도 등 그동안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취한 태도에 특히 2030 세대가 반응한 결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